1억뷰 태정부수 The TOYS 더토이즈 1 내한공연 개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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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토이즈 첫 내한 공연 포스터 ​[동포 투데이]타이의 가수 The TOYS보다 토이즈(테국묘은:Thanva BoonSungnern)첫 내한 공연이 2월 241 SM TOWN극장에서 개최된다.공연기획사 SNP Media Hub Korea는 공식 SNS 채널 'the toy sinseoul'을 통해 더 토이즈의 소속사 'What the duckmusic'과 함께 내한 공연 소식을 전했으며, 그 소식이 공개되자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공연 기획사 SNP Media Hub Korea는 아티스트 관련 한국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고아티스트의 스케줄에 맞추고 빨리 한국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이번 첫 내한 공연은 팬을 위한 특별한 팬 서비스로 공연을 마친 뒤 하이 터치&사인의 포스터, 랜덤 30명의 선정의 셀피를 선물할 예정이었다 ​ 더 토이즈사는 지난해 열린 2018MAMA에서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상을 받았고 좋은 곡공연으로 네이버 TV에서 1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국내외의 시청자와 팬들은 MR.SHY, 스쥬프움시란 별명을 지어 주면서' 제1 좋아하던 무대','노래 목소움카노힘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이어 태국 언론에서도 더 토이즈의 MAMA 무대에 대한 한국과 태국의 반응을 유심히 다뤄 화제가 됐다.더 토이즈사는 2016년 태국에서라는 곡으로 데뷔, 17세 때부터 music의 프로듀싱을 시작으로 작곡, 작사, 믹싱, 프로듀싱에 능한 만능의 실력파 아티스트다. 또 2015년 태국 전국 기타 챔피언을 차지할 정도로 기타를 연주 실력도 뛰어나다.그리고 더 기빙 토이즈사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아티스트로는 GOT7의 벵벵, 유성호 등이 있으며 BLACKPINK의 리사가 나쁘지도 않은 노래의 아티스트인 태국의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한국인 제작자들에게도 낯익은 아티스트다.한편 공연 티켓은 www.snpmediahub.com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고, 아티스트의 코멘트가 후에는 홍보 영상에서 "많이 오세요"라고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2월 241공연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