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지정생존자 시즌하나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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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넷플릭스에서 셜록과 비밀의 숲의 향후 보게 된 지정 생존자. 모두 함께 본 오뉴블보 다도마저 옮겨가는 것.(오뉴불은 아직 4화에 그친(눈물)입니다 그런 장르가 제 개인적 취미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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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서덜랜드가 주인공 톰 커크먼으로 출연한다.극중 주인공은 내각에서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을 지냈다.하지만 국회 폭탄테러로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정치인이 목숨을 잃고 별 볼일 없는 내각 각료였던 톰 커크먼이 대통령을 맡아 행정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처리하는 동시에 폭탄을 터뜨린 진범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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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보고 생각한 것은 배우의 연기가 당싱무 좋았다는 점.지나친 목소리와 뚜렷한 발소리, 연기할 때 과인오는 여유 같은 것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보기 때문에 몰입이 더 잘됐다.정치 스릴러인 만큼 약간 숨이 막히는 장면도 지나치지만 그렇게 땀을 흘릴 정도는 아니다.가볍게 보기 딱 좋은 드라마... 이고톰 커크먼(키퍼 서덜랜드)은 주인공 대통령, 알렉스 커크먼(구어인터샤 매켈혼)은 변호사였던 퍼스트레이디.메키큐(한과 웰스)는 FBI의 훌륭한 요원을 맡고 있다.(메키큐, 얼었어니 아이 정해요) ...ㅊㅅㅊㅅ)세스 라이트(칼 펜)아이 러한 쇼 가(아구 다 소음 관동), 에밀리 로즈(이마스 쿠리아 리치)는 주인공의 하에서 1하는 부하 직원들.삼인방 나 올 때마다 너무 재밌고, 개인적으로 세스 라이트 캐릭터를 아주 인상적 모두 워커 홀릭이다 모야 밖에서 만과 인도 1화만 주구 장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인공은 테러로 어쩔 수 없이 대통령직에 올랐기 때문에 국민뿐만 아니라 백악관 직원들에게까지 비난을 받곤 하는데 1과정에서 그의 정말 로도에코 정직한 모습에 마소움을 연다.톰은 가끔 이상에 치우쳐 있기도 하지만 그의 방식으로 해고과인마스크서의 정이 결국에는 잘 풀리고 주인공 가족이 한 덩어리가 돼 서로 부딪치며 위세가 하늘을 찌른다.진범을 찾는 과정에서도 거의 한번은 의심하게 된다...(과잉 수준 그런 것도 있지만 비 모리 마코토범에 눈물을 글썽이며...)아무튼 흥미 깊게 본 미드 요ー지산. ​회당 40분 좀 넘어 바로 보고, 21이야기가 마쿠 파이인데 끝 부분에 아예 새로운 사건이 다시 발발하면서 드라마가 마지막 과인 방출햄버거 롯다묘은당궁파타에서 시즌 2를 만든다는 것은 아닐까요?9월 271일 시즌 2!!!나 오는 건데 그때까지 기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