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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여행] 소수서원 맛집 - 소문난 암소갈비에서 만족스럽게 먹었음니다.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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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와~ 와~ 저 구름 봐라 소수서원 들렸다가 선비 고장으로 들어가는 즈sound...저 먹구름과 빗방울 조금 우리는 선비 고장은 포기하고, 급하게 밥 먹으러 나쁘지 않았어요. 3-4시 정도.저는 급소 수서원의 맛집을 검색해서 남편은 현지인에게 맛집을 추천받았습니다.그리고 우리는 현지인의 추천을 따르기로 했어요.우리는 거의 매일 그런 느낌이에요.핫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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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도 엄청 넓고 식당도 엄청 넓어서 카메라에 다 넣을 수가 없었어요.사진에 뒤는 것보다 약 30%는 더 큰 것 같아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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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시.점심 시간 없이 1속시강도 없이 에키메한 시간.식당 손님도 딱 그 정도 있네요.이렇게 손님은 한산해 보여도 뭔가 모르겠어... 단체손님들 꼬일 것 같은 포스 떠도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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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나쁘지 않을까?소수서원과 선비촌이 가까워서 드라마에 나쁘지 않아서 영화 촬영이 가끔 있었던 것 같아요.배우분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해주신 걸 보면... 분명 스텝을 포함해서 상당히 많은 단체손님을 받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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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기인삼불고기음... 사실 좀 지치기도 하고, 가끔 꽤 지나가서 사진은 생략하는 걸로.굳이 설명하자면 내부는 깨끗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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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반찬.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특히 김치가 맛있었습니다.전반적으로 다 맛있다고 만족했는데.그래도 손은 다른 반찬은 필요없고 오로지 김치!!!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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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이 추천한 식당으로 현지인이 추천한 메뉴. 풍기인 삼쇠불고기.인삼향이난다,살아나는불고기.아이들에게는 정이화가 딱 맞았어요.식당 싫어하는 현우야섭취 1잔, 예쁘게 클리어!~우히도 침착하게 잘 먹었습니다 하고 낮잠 못 자고 자라 자라 하던 정윤도 삐탓! 스스로 섭취기를 없애준 효자 메뉴. 꼬맹이도 오랜만에 식당에서 불고기를 먹어봤는데, 마침... 우리 아버지가 어렸을 때 잘 사주신 메뉴가거든요.이 불고기, 우리가 잘 먹었더니 아버지가 무척 만족하시던데 아빠 돌아오는 길에 불고기를 먹게 되었네요.이번에도 어린이 언니 자신은 어릴 때처럼 맛있는 불고기 국물에 섭취까지 얘기하면서 깡그리 먹어버렸다고 합니다.(우리 아버지는 또 기뻐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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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 무국 사실 불고기는 아이들 메뉴고, 우리 어른들은 소고기 무국을 먹었어요.날씨도 얘기했죠?뜨끈한 국물이 소견 나쁘지 않더라구요.쌉쌀하고 맛있었던 소고기국. 가격도 싼데 아주 만족해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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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백하고 무와 육질이 좋은 쇠고기밥 한 그릇은 기본이죠? 먹으면서 우리는 기쁜 듯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그리고 현지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맛집이 제일 !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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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손님을 접대하는 듯한 포스로 친절하게 메뉴 선정도 도와준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고, 깔끔한 실내공간이다.맛은 굿! 소수서원에서 고속도로로 나가는 곳에 있어서 길 찾기도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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