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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Midway,20하나9)>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일본어를 쓰게 되겠죠"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4:37

    오랜만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기 때문에 밀린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목표는 무려 3개의 포스팅이다. 오랜만에 개봉한 전쟁영화에서 미드웨이를 보고 왔어. 어릴 때 OCN에서 자주 방영하고 준 영화'진주만'덕분에 2차 세계 대전에 미국이 참전하게 된 이유, 일본이 패전의 길을 걷게 된 직접적인 사건인 것으로 대강 알고 있었다. 시험을 본 지 얼마나 됐다고 한국사도 잊어버린들 세계사는 꿈도 꿀 수 없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저팬이 점점 몰락해 버렸다는 것 정도만 대충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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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진주만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어도 아메리 가치 1형을 상대로 전쟁의 주도권을 빼앗아 온 이유, 그 과정에는 '미드웨이'라는 작은 섬이 하그와잉 있었다. 말더듬이는 들어본 섬이었고 영화의 관심을 끌기에는 진주만만큼 훌륭한 스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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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줄거리 진주만은 서막에 불과했다.이번에는 꼭 마쳐야 할 것 하나 94나이의 진주만 공격 이후 전 세계를 향한 1일본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본토 공격을 방 하는 것이다. 미군은 진주만 후 1일본의 공격 목표가 어딘가 암호를 해독하기 때문에 아이가 사용하고, 동시에 긴박해서 전열을 정비한다. 2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이라고 나타났다 미국은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다 전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의 예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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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주로 어떤 항공모함에서 사용된다. 해군 출신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항모가 해전의 심장이라는 것쯤은 안다. 이 영화 역시 진주만 습격 이후 몇대 남지 않은 항모 중 엔터프라이즈호에 탑승한 군인들과 파 1롯이 중심 되는 말이었다. 1940년에는 그와잉룸 미국의 신식 무기가 발달한 시기로 정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전투기를 조종하는 파 1롯데 한명과 꼬리에 붙은 적기를 격추하기 때문에 부조 종사가 직접 창을 열고 기관총을 쏘고 대학은 그런 원시적인 싸움을 하고 있었다. 함께 적 항모를 격침시키기 위해서는 폭격기가 적 항공 모함의 견제와 미사 1의 세례를 피하고 1000피트보다 가까운 거리만큼 접근하고 직접 폭탄을 터트린 정말 무뚝뚝한 비결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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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답지 않은 정말 낡은 비행기로 적의 항모에 폭탄을 떨어뜨리면, 몇대도 안 되는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라면, 대체로 본인을 알고 그 전투의 중국에서 유일하게 하루에 적 항모를 2척이 본인 격침했다는 것은 쵸은・스토ー리ー 신의 도움을 받았다고 할 정도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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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귀여운 너구리 같은 모자 같지만 실제 영화는 귀엽다는 소견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후후 본인의 안위를 돌보지 않는 딕 베스트 대장과 부조종사, 부장이 어딘지 좀 헷갈리긴 하지만 사실 인물관계가 그리 궤도에 올라 있지 않아 감상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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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영화 제목처럼 미드웨이는 이야기의 당신에서 산호섬 미드웨이 관련 꽃화다. 진주만 피격 이후 미국은 정보전에서 큰 패배를 당했고,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정보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드웨이 해전은 정보전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실제 힘대력의 싸움이라기보다는 정보전, 첩보전입니다. 제펜군의 무전을 감청하고 추측해 어디를 겨냥하는지, 적의 규모는 얼마나 본인이 되는지를 정보로 삼아 전투를 승리로 이끈 해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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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는 정보 장교와 암호 해독자의 숨은 노력 덕분에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본인지만 실은 이거 이야기에서도 승리의 요인 1살인지 더 있었다고 한다. 당장 레이더지만 당시에는 사용하지 않던 레이더를 미국은 사용했고, 반대로 제펜은 지금의 전함과 연전연승으로 높은 사기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해도 적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육안으로 식별하는 비결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영화에서도 그런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고 닉 베스트함대 역시 육안으로 적 항모를 찾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적 항모를 최종적으로 찾게 된 것도 그의 감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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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는 아주 풍성했어요. 그리고 자기 자신의 의지가 뚜렷한 인물, 실제로 있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조금씩 언급된 영웅들, 그리고 그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대가족과 이별의 아픔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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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전도 훌륭한 전투였습니다. 사실 이렇게 실감나는 해전영화를 봤을까 싶을 정도로 항모와 전투기의 생생한 전투영상을 엿볼 수 있었고, 제펜군 시절에도 전투를 바라보려는 노력이 많았던 영화였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누구의 편도 아닌 그들의 생각과 상황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어쨌든 나쁜 놈들이 원자탄을 맞은 것까지 더 나왔으면 좋겠지만 이 사실은 몇 년 뒤의 상황이어서 기대했던 장면은 보지 못했다.한 순간도 지루함 없이 멋진 해전을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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