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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신곡 - 엄마아리랑 / 이별의 영동선 / 하나집 / 음악듣기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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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황리에 하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매진 연석을 이어 온 실수 트로트 1대 된 영화의 이번에는 정규 1집, 신곡을 발표하고 어게인 팬들을 만 괜찮은 알로 온 오모 나프지앙어 작곡가 윤 명성의 곡이 타이트 루곡잉 어머니 아리랑이기 때문에 이별의 영동선까지 직접 담당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곡까지 리폼해서 이번 정규 1집에 수록하고 팬들에는 아마추어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럼 이 때부터 송가잉의 신곡을 감상하고 볼까요?​


    엄마, 아리와 아라리요 딸아, 잘 되거라, 새벽마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들 보고 싶다 내 새끼가 천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 구과인애 소음 슬리와 우리엄마는 아리랑 우리엄마 무병장수성으로 기원하는 우리엄마 보고 싶다 서울엄마 서산말해가 지고 달이 뜨는 구과인 에이헤라지야디야디야디야디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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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모른다면 아픔도 모르고, 또 사랑을 미워해서 눈물이 난다.잘 버텨왔는데 나도 몰래 눈물이 나.영동선 기차를 타고 무심하게 간 사람.떠나는 사람이 뭐가 바쁜지 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남은 자신만 울고 있다.빈자리만 바라보며 사랑스러워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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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살이가 타향살이 힘든 날 울고 옴이가 본다 오물오물 버무려준 나물반찬으로 된장찌개 먹고 싶다 무서워하지 않고 떠난 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이 눈에 선하다 언젠가 서울 가서 성공해서 돌아오기로 약속했는데, 세상에서 울고 웃고만 있다가 꿈에서 나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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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카인라 운명 같은 사람 라봐 또 보고 싶은 카인라 정도 깊은 사람 라 어느 날 같은 때에만 본인에게 끌려 버린 마음 괜찮으면 죄라도 되고 본인입니다.지금 본인은 어쩔 수 없네 영원히 껴안고 싶어 이따금씩아 멈춰라 사랑해 그 스토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제 감정도 그래요.시어머니에게 마음을 녹이는 자상한 나무그늘, 누군가 제게 보내준 사람입니다.아아 영원히 닮고 싶은 세월아 토마라 카인 카인 카인 카인 카인 카인 카인 아랑/이별의 영동선 1집/노래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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